오리지날을 드셔본 분들이라면 느낌이 좀 다를거에요~
오리지날은 재료가 달라서이기도 하지만 블루칩보다는 기름기와 소금기가 있어서 칩다웠다면~
블루칩스는 기존에 알았던 감자칩의 이미지를 싹 날려줬어요~
색에서부터 눈을 즐겁게 하더니~
기름기와 소금기가 쫙 빠져서 담백하니 티푸드로도 좋지만 가벼운 술안주로도 좋아요~
미니가 양이 적긴 하지만(사진에서 딱 저정도) 한번 먹기는 딱 좋은 사이즈구요~
다만, 제 취향은 좀 더 짭잘한 오리지널이었어요^^;
대부분 와인과 차를 즐기시는 분들은 블루칩스를 선호하시던데 개인차가 있으니 미니로 시식해보고 결정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http://blog.naver.com/jyy724/3010264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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