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죤 뿅 갔습니다.
루이보스가 이런거구나 했네요~
첨엔 이게 모지? 보리차도 아니구 너무 약한거 아냐? 했다가
히비스커스가 새콤하게 다가오면서 오렌지 향이 향긋하게 나면서
마지막에 놀란것은 마시고 나서 입술에 묻은 차를 혀로 닥는데 아!!! 글쎄 달콤한겁니다~
우와~ 루이보스가 달콤하다더니 이래서 그랬구나 하고 너무 놀랬습니다
다른 차 종류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순수한 단맛이 너무 매력적이였어요~
거기다 미네랄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가득(?)하다니 더욱 즐기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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