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자를 열어보고 스윗티타임의 예쁜 포장에 감탄하며 로즈 슈가텅을 꺼냈습니다.
라빠르쉐 슈가를 주문하면서 당연스럽게 로즈 슈가텅에도 눈이 가더군요^^
홍차의 맛을 돋궈줄 라빠르쉐 슈가를 평범하고 아무렇게나 꺼내기에는 너무 아깝잖아요~
라빠르쉐 슈가를 유리병에 옮기기 위해 사용하는데
앙증맞은 슈가텅의 크기가 라빠르쉐 슈가의 크기가 아주 딱이네요.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안정적으로 슈가를 들어올릴 수 있어요.
유리병 옆에 함께 두니 인테리어 효과로도 굿b
작지만 안팎으로 섬세한 무늬가 너무 예쁜 슈가텅이에요!
티타임에 티팟과 티잔 말고도 눈을 더욱 즐겁게 해줄 매력적인 슈가텅!
로즈 슈가텅을 위한 티트레이도 따로 장만해야 겠어요^ㅇ^
http://blog.daum.net/ksj223_/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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