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 보고 두근거렸던 매트에요!
그동안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좋은 재질의 완벽한 티매트를 찾고 있었는데...
드디어 찾았습니다^^
화면에서만 예쁘고 실제론 별로이면 어쩌나 했는데...받아보고 더 만족한 제품이에요.
깨끗한 화이트에 촘촘한 뜨개질이 부드럽고 로맨틱한 느낌이에요.
가끔은 이런 우아한 기분에 취해 차를 마시고 싶은 기분인데 그럴 때마다 꺼내 즐기고 있어요.
차라도 흘릴까 조심 조심 하면서 말이죠^^
크기가 커서 선반 덮개로 쓰거나 화분이나 꽃병을 올려두어도 참 예쁠 것 같아요.
앞으로 이런 예쁜 티매트 많이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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