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더니,
라빠르쉐가 용량이 바껴서 나오나봐요 이제~
500g은 혼자먹기에 너무 많은거 같아서..
매번 구매가 망설여졌는데..
250g짜리가 있다길래,
바로 사버렸습니다^^
겉에 패키지는 기존이랑 똑같구요~
안에 내용물은 봉지에 들어가있네요..
예전에는 그냥 은박씰벗겨내면 끝이였던거 같은데ㅎ
저번에 무한도전에서
파리에 있는 정재형씨가 요리할때
요 라빠르쉐 설탕을 사용하는걸 보고 +_+ 엄청 반가웠네요ㅋㅋ
암튼,
아껴서 먹어야겠어요..ㅎ 적은용량이지만 비싸긴비싸요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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