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탕이라 녹는데 걸리는 시간은 좀 있는 편이지만
그 맛을 생각하면 포기할 수 없는 상품인 것 같아요!
시럽, 흰설탕, 노란설탕, 흑설당 다 비교해 봤는데
단맛은 흑설탕이 가장 잘 나더라구요. 대신에 흑설탕
특유의 향이 있어서 홍차의 향을 망치더라구요
다른 종류도 전부 특유의 향이 났어요!
흰설탕은 텁텁한 느낌이 들었구요
근데 라빠르쉐는 깔끔하게 단맛만 나더라구요
다른 향이 나지도 않고
가루설탕처럼 미세하게 양을 조절하기는 힘들지만
차와 함께 즐기기는 더없이 좋은 것 같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