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망 스트레이너를 오프라인으로 비싸게 주고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회사에서도 가끔 밀크티를 만들어 마셔야겠다는 생각으로 하나 더 구입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스트레이너도 있지만 주고 헤로게이트의 요크셔 골드로 밀크티를 만드는데
요크셔골드가 입의 크기가 작고 가루가 많아서 일반 스트레이너로 살짝 덜걸러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이중망은 안은 좁은 망, 겉은 굵은 망으로 되어 있구요. 겉의 굵은 망이 한겹망 스트레이너보다 굵지만
안쪽의 좁은 망이 아주 촘촘하게 되어 있어서 아주 작은 잎들도 잘 걸러줘요~
아래 첫번째 두번째 사진이 한겹으로 된 스트레이너구요.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사진이 이중망이예요.
댓글목록
작성자 김경란
작성일 2010-05-13 17: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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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릴리
작성일 2010-05-14 03: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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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너중엔 요아이가 정말 최고죠~~!
비교사진까지 올려주시고~~넘 감사드려요~~
사진을 넘 잘찍으셔요~~~
두개의 차이가 확~느껴져서
많은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김지은
작성일 2010-05-14 21: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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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릴리
작성일 2010-05-16 04: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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