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민하던 녀석들을 하나둘 장바구니에 담는데.
어떤 분이 아마드 과일홍차에 대해 칭한하는 글을 보고
혹해서 구입했습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물병에 담아놓고 먹음 좋겠다 싶어 구입했는데
그날 하나 터서 먹어보니 역시! 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고 하던데 사실이었어요!
스윗티타임에서 두번째 구입인데 이번에도 예쁜 포장으로 인해
이제 회사 언니들께서도 슬슬 홍차의 세계에 입문하시려고 하네요
샘플로 받았던 것들도 너무 맘에 드는데, 특히 딜마의 복숭아홍차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워낙에 궁금했는데 먹어보니 너무 향도 좋고,
카페에서 파는 녀석들하고 비교할 수 없네요.(가루 아이스티)
원래 단걸 좋아하지 않는데 향만 달콤하고 맛도 제 입맛입니다!
회사에서 요놈 아까워서 물에 넣어놓고 냉장고에 두고왔어요.
48시간 우러져서 맛있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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