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분해놓은 사진을 찍어놓은게 없어서
배송받았던 박스와~ 오픈하자마자 정성스레 포장된 상태의 사진 올려요~
ㅎㅎ 항상 소포받으면 포장 하나하나의 릴리님의 정성이 느껴져서 감동이 밀려오곤 합니다ㅠㅠㅠ
늘 감사하고 있어요 릴리님~ ㅎㅎ
사무실에서 아침에 온 사무실 식구들이 차한잔씩 하구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티포트는 없고, 여러잔의 차를 거름망으로 우려내자니 번거롭고,
해서 늘 티쌕에 차를 소분해놨다가 찻잔에 간편하게 우려낸답니다~
ㅎㅎ 사무실에선 절대적으로 필요한 녀석이죠 요고..
큰사이즈 쓰다가 요번에 작은 싸이즈 시켜봤는데
요녀석도 나쁘지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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