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먹을게 아니고 주말에 여유롭게 즐길꺼라서 포장은 안뜯으려고 했는데
향이 너무 궁금해서 그냥 개봉했습니다.
너~~~무 달콤해요. 사랑스러운 향이에요.
미니틴이라서 앙증맞고 귀여워요.ㅋ
따뜻하게 핫티로 많이 즐길것 같아요.
니나스의 에또왈 뒤 노르 또한 시음할 기회가 있어서 맛을 봤는데
향도 좋고 은은한게. 음. 뭐랄까 마리아쥬보다 연한 이미지라고 할까요?
여튼 좋네요. 니나스.. 여러가지를 맛보고 싶어요 ^-^
http://blog.naver.com/hapflo/1010662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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