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얼그레이만 맛봤지만 후기 남겨요 ~~ ^^
달마 클래식 홍차와 아마드 과일홍차 구매했는데 아마드 얼그레이를 서비스로 주셔서,
동시에 맛을 보고 비교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두잔을 만들었습니당.
제가 아마드를 먹고, 엄마가 달마를 드셨는데, 대 만족..!!!
두잔을 번갈아가면 홀짝홀짝 마셔보니, 제 입맛엔 달마가 더 맛있어요.^^;
솔직히 말로 표현하기도 뭣한 미세한 차이기는 하지만요~ㅎㅎ
아무래도 제가 엄마 홍차에 더 정성을 기울였나 봅니다.. ㅎㅎ
하여튼, 서비스로 주신 쿠키도 넘 맛있게 잘먹었구요,
포장의 정성.. ㅠㅠㅠ 눈물났습니당..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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