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으로 추천받아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
받자마자 바로 그 유명한 레이디그레이를 마셔봤어요
따뜻함을 오래 유지하면서 마시려구 텀블러에 우려냈답니다.
찻잔보다 금방 식어버리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사진에는 없지만 프린스 오브 웨일스도 마셔봤는데
프린스 오브 웨일이 차 본연은 기본적인 맛과 향을 가지고 있다면
레이디그레이는 그 보다는 그윽한 꽃 향기와 함께 깊은 맛이 나요.
다음에는 잉글리쉬브렉퍼스트로 밀크티 만들어서 맛 봐야겠네요 ! 기대되요~
하나 아쉬운 점은 맛 보고 싶었던 오렌지페코가 안 껴있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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