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라빠르쉐 각설탕(앵무새설탕~)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내부(?) 사진을 찍어서 올려보아요.^^
밀크티를 만들때 사용해봤는데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천연 사탕수수의 단맛이 티와 잘어울어져서 뒷맛이 깔끔했어요.
설탕이 다 똑같지... 했었는데... 왜 다들 앵무새설탕을 찾는지 알겠더라구요.
저는 설탕을 잘 안먹어서 살짝 구입을 망성였는데...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강력추천드려요~
아! 설탕이 담긴 상자가 밀폐용기가 아니라서 투명한 유리jar에 보관하면 모양이 예쁠거 같아요.
스윗티타임에도 입고가 되서 구입하면 좋겠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릴리
작성일 2010-04-19 01:20:21
평점
저도 설탕을 좋아하진 않는데~
요건 가끔 그냥 씹어먹기도 한답니다~ㅋㅋ
자세한 후기 넘 감사드리구요~~
적립금 넣어드리구,,등업해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