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선물용으로 구입했습니다.
머그잔에 거금(?)을 투자하는 기분이었지만
사진으로 봤을때 느낌이 팍 왔었구요,
역시 구매하고 받아본 순간 잘샀다!! 싶었습니다.
크기는 아담합니다. 미국식 아메리카노 머그잔 사이즈 아니어요.
(정확히 치수는 모르겠어요. 운영자님이 치수를 올려주시면 좋을꺼 같네요.ㅋㅋ)
메이드 인 재팬이라고 쓰여진 종이가 하단에 붙여 있어서 인지 아.. 일본꺼구나 싶구요. ^^
잔에 홍차를 넣고 입술에 대는 순간 음..뭐랄까
살짝 두툼한 컵두께가 느껴지면서 동시에 안정감이 들었어요.
순간 좋은 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나만의 머그컵으로 하나 장만하시거나 마음이 담긴 선물용으로도 좋을꺼라 생각됩니다.
초코를 살까.. 화이트를 살까 하다
화이트가 선물받는 분께 어울릴꺼 같아서 화이트로 구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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