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 당일에는 너무 늦어서 맛을 보지 못했어요.
그리고 오늘 커피에 살짜쿵 넣어서 맛을 봤드랬지요.
꺅,
정말이지 설탕의 그 끈적한 단맛과는 비교도 안되게 깔끔한 맛이었요.
역시, 비싼건 그 값을.................................... 하하
블로그 아주 가끔씩 하거든요,
혹시나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끄적여 봤답니다.
http://blog.naver.com/nabihyokwa/30098137420
그럼,
추운데 따뜻한 티 한잔 하시면서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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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라빠르쉐 각설탕 접사 사진이랍니다. 저는 요 사진이 참 맘에 드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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