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문은 아마드 시리즈로 주문해 봤습니다.
3개를 주문했는데, 잉글리쉬 블렉퍼스트, 다즐링,실론 이렇게 하였습니다.
그중 가장 궁금했던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아침마다 조는 저에게 홍차의 감미로운 향기와 함께 기분 좋은 아침, 그리고
깔끔하게 끝나는 맛으로 저에겐 매우 좋았습니다. 쓴맛도 적고 생각보다 입에 잘 맞아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카페인과 함께! 깔끔한 잉블과 아침을 맞이하시면 좋습니다!
참고로 다른 찻잎과 다르게 고와서 거름망이나 인퓨저의 구멍이 크신 분은 나올수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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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윗
작성일 2014-08-26 09: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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