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만으로는 치료가 더딘거 같아 예전부터 눈으로 찜해뒀던 푸카 샘플러를 질렀지요ㅋㅋ
알록달록한 티백들을 보고 있노라면 눈도 맘도 다 행복해지네요ㅎ
자세히 보니 패키지 무늬가 사람 옆모습!! 진짜 놀란ㅋㅋㅋㅋ
푸카는 유기농인데다, 여러가지 몸에 좋은 허브들을 블랜딩해놔서 향과 맛도 다 독특하고
저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지금까지 애프터 디너랑 퓨어, 러브, 리프레쉬, 골든캐모마일 마셨는데요
애프터 디너는 허브차임에도 정말 색이 홍차같이 진하더라구요 냄새도ㄷㄷ 약간 한약느낌ㅋㅋㅋ
나머지 차들은 정말 힐링 자체~ 바닐라 차이는 날이 더 추워지면 만들어 마셔볼려구요
고3 수험생이라 건강관리 잘해야 되는데ㅜ
푸카가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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