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빠르쉐250g입니다. 한손에 들어오지만 꽤 무게감이 있어요.
티만 포장해주는줄 알았는데 요 앵무새설탕도 포장해주셨네요.
열면은 알알이 크기가 제각각인 설탕이 봉투안에 있는데 꼭 사탕같아서 하나 먹고 싶어요.
일반 설탕처럼 먹자마자 단 느낌이 없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봉투에 있던걸 집에 있는 유리병에 옮겨 담았는데 양이 딱 맞고 보관하기에도 좋게 해뒀어요.
차 같은거 마실때 집에 있는 설탕 스푼으로 넣는것보다 라빠르쉐 하나 딱 넣어주면 좋을듯!
다음에는 큰걸로나 브라운으로 사보고 싶네요.
500g이 있는걸로 아는데 이것도 같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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