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이 한손에 쏙 들어올 정도로 작고 귀여워요.
안에 열면 스윗티타임에서 귀엽게 포장해준 봉투말고도 한겹더 껍질이 있구요.
그거 열면 봉투안에 잎들이 가득히 들어있습니다.
낮에 받고 나가야 되서 급하게 잠깐 밀크티를 만들어 봤는데 만드는 와중에도
정말 달콤한 향이 후각을 콕콕 찌르더라구요.
급하게 해보느라 조금 연하게 만들어먹었는데 라빠르쉐 하나 넣었더니 더 달콤해지고 좋더라구요.
밀크티는 사진을 못찍어 아쉽네요ㅠㅠ 내일은 찐하게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정말 달콤한 향과 맛이 니나스 인기 베스트 상품이란걸 증명하는 것 같아요. 계속 맡고 싶은 향이에요.
부담없이 밀크티로든 스트레이트? 맞나요? 아무튼 어떠한 방법으로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네요.
다음에 또 꼭 주문하고 싶은 상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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