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바를 오래 하다 보니, 홍차의 향기에 점점 매료되더라구요.
결국은 홍차에 입문을! 하게 되었고 첫 홍차로 레이디그레이를 선택했습니다~
배송받자마자 가장 먼저 레이디그레이의 향을 맡았는데, 아.. 너무 상큼상큼!
후기가 좀 늦었는데, 그동안 핫티, 생수냉침, 우유냉침, 사이다냉침 다 해보았습니다^. ^;
전부다 괜찮았어요- 제일 깔끔하고 좋았던건 생수냉침.
제가 공부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인데, 요즘은 물 대신 레이디그레이를 마셔요!-
향도 맛도 깔끔하고 상큼해서 기분까지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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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0-12 19: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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