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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猶不及

작성자 안****(ip:)

작성일 2012-06-25 16:50:51

조회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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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헉!

봉지만 열었을 뿐인데,

이 넘치는 꿀향기는... 오~~~!

 

사이다 냉침은 아무래도 너무 달 것 같아서,

날이 덥긴 하지만, 따뜻한 스트레이트로 한번...

 

노르스름한 빛깔 좋고...

눈으로 보기만 해도, 그 부드러운 느낌에 젖을 듯...

 

넘치는 꿀향기는...

過猶不及... ㅡㅡㆀ

 

개인적으로는 와인마저도

"달달하고, 꽃냄새 폴폴 나는 게 좋아요."

그러는 편인데...,

이 넘치는 향기는,

좀 부담스러울 정도...

 

생수냉침으로 이틀을 재운 후 재도전해 보니...,

흠~!

좋네요.

 

나른한 여름날 오후에,

시원한 꿀차 한잔 마시고,

원기가 팍팍 회복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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