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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ip:)
작성일 2012-03-20 15:58:41
조회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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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아저씨가 집에 올라오지도 않고 경비실에다가 맡기고선
나중에서야 자기가 바빠서 맡겨놨으니까 찾아가라고...해서 엄청 속상했었는데
집에 들고와서 상자 열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바로 선물줘도 될 정도로 하나하나 예쁘게 포장되어 있어서^^
덕분에 속상했던 마음이 좀 풀렸네요.
집에서 먹으려고 산 차라 다 뜯었지만 포장이 아까워서
뜯기전에 이렇게 찍어놨답니다~ㅎㅎ
덤으로 보내주신 과자도 잘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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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만에 쓰는 후기 최**** 2022-12-20 23:19:31
꼼꼼한 포장 감사합니다. 9**** 2022-04-19 20: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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