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서 요크셔 골든 티 리필을 선물 받았었어요. 음...한 1년 됐을려나요;;;ㅜ
많이 마시질 못해서 아마 몇 년은 더 갈 것 같네요..유통기한도 훌쩍 넘길지도;ㅜ
그래서 뒤늦게 나마 향을 보존하고자 큰 사이즈로 샀습니다.
첨에 이 제품을 봤을 때, 다리미로 문질러야 한다길래 꽤나 번거롭겠다 싶어서 사는 것을 계속 미뤘었네요..
음...알고보니 선택사항이었네요~ㅋㅋ
받고 나서 알았는데 그런 구조로 만들어져있는지 몰랐어요. 지퍼백처럼 되어 있어서 간편히 열 수가 있군요!
그리고 다리미로 문지르는 것은 그 윗 부분에 살짝 하면 되는 거였네요;;;ㅎ_ㅎ
역시 글을 끝까지 제대로 읽어야 하는 겁니닷ㅋㅋㅋ
10장이라서 넉넉하고 좋아요. 두고두고 써도 될 것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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