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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12-02-07 17:49:31
조회 15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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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이때까지 라빠르쉐 갈색 설탕밖에 먹지 않았어요.
설탕이라고 해도 너무 단것은 싫어하는 입맛 때문 이기도 하고 저의 고지식한 생각도
있었고요 하지만. 같이 주문했던 바리스 홍차로 밀크티를 만들어 넣어 먹어보니..*0* ㅇㅎㅎㅎ
편견따위는 다 날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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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네**** 2022-05-07 03:25:35 라빠르쉐 각설탕(앵무새설탕)-화이트슈가
브라운 슈가랑 같이 구매했어요! 김**** 2022-03-08 17:45:23 라빠르쉐 각설탕(앵무새설탕)-화이트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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