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차이나?
투박한 도기를 사용하던 유럽사람들에게 단단하고
윤이나는 중국도자기가 전파되면서 유럽에서 중국식 도자기에 대한 
열풍이 생기고 유럽에서도 중국식 도자기를 앞다투어 생산하면서
 모든 도자기 제품을 차이나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좀더 견고한 도자기를 빚기위해 소뼈(삼인산칼슘 성분)을 
섞어 구워낸 도자기를 강도가 높고 
매력적인 유백색의 색감을 가지고 있어 
고급그릇의 대명사가 되었으며, 이를 좀더 견고하도록
발전시킨 제품이[ 본차이나]입니다.

☆유리, 도자기, 법랑등의 제품은 제조 공정상 기포나 얼룩,
스크래치, 유약의 흐름(뭉침), 작은 점 등이 있을 수 있으나 제품의 하자는 아니랍니다.
이러한 사항은 교환 및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