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KA(피카)는 스웨덴어로 차 시간(티타임)이라는 뜻이며, 여유있는 티타임 시간~!! 따뜻한 차한잔과 간단한 브런치로
토스트나 샌드위치등 간단한 음식을 담을 수 있는 트레이예요. 트레이 한쪽에는 찻잔이나 머그를 놓을 수 있게 
약간 파인부분이 있어요. 혹시나 옮길때 미끄러질수 있는 잔을 잡아준답니다.
나무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편안하고 작은 트레이는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는 여유로운 티타임 시간을 느끼게 해주네요^^

*주의할점
-물에 장시간 담궈서 사용하지 마세요.
-우드는 빨리 말리고 닦아주어 건조한 상태로 보관해 주세요.
-직사광선이나 조명등은 멀리해 주셔야 휘어짐을 방지할 수 있어요.

*제품마다 우드결이 약간씩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